삼성전자의 주가가 폭락중이라는 사실은

한국경제가 얼마나 위험한 국면에 처해있는가를 여실하게 보여준다. 윤돼지가 극장에 가서 여가를 즐기던 그 시점에도 불쌍한 개미들은 살기 위해서 악전고투를 하고 있었다. 대통령이라면 국민을 살려야지 그 대책을 내놓아라.
세월호로 흥한 집단 국민목숨 못지키고 망하겠네. 그치 세월호가 그들의 근본을 바꾼던 아니잖아. 파렴치한 집단 운동권 세력
열심히 공작을 펼쳐 봐라 니들은 지금까지 그걸로 생명연장해왔으니 그런데 말이다 지금은 옛날이 아니다

인사 평ㄱㅏ로 갑질하는 대기업들 많아요 펑가제도 폐지 해야 됩니다 명분도 없이 불합리한 목적으로일을 시키고 말 안들으면 평가 제대로 못받는다고 협박하고 노동자는 일하러 왔지 노예가 아님니다
포스코는 노조도 거의 어용급이라던데 노조가 들고 일어나라. 뭐하냐. 은폐가 있었는지 철저조사해서 저 악의 무리들 엄하게 처벌해야합니다.
이게 아직 대한민국 직장생활하는 여성들이 겪고있는 현실이다.
피해자도 포스코 들어가려고 정말 치열하게 살아왔을 거고 입사 당시에는 자부심도 가졌을 텐데 장난감 취급을 당해버리니 얼마나 죽고싶었을까

윤리경영팀이 위에 눈치보는가보다이정도면 포스코도 알만하다
ㅎㅎㅎ 꼴통이 싸질러 놓고 도망간게 한두개인가? 그분 덕분에 대한민국은 10년은 후퇴했다 ㅎㅎㅎ
그렇게 좋으면 바닷물 끌어다 지방말고 서울 한복판에 지어라.
당장 양산에 단두대 설치하고 재앙이와 수괴들을 모조리 심판하자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어떻게 만들어 낸 세계1위 원전기술인데... 그걸 어디서 굴러먹던 뮈ㅇ친 개 멍멍 소리에 하루 아침에 날린 다는게 정상적인 나라냐.... 바보도 참 많이 좋게 표현 한 거지.....나라가 망하는 거는 아이러니 하게도 전쟁 보다는 탐욕과 무지가 결합해 정신 잃고 굴러가다 내외부의 충격이 조금만 가해 질 때 그 순간 스스로 폭망 해 힘을 잃고 사라진다는 걸 역사가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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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과시 두목..팡짱은 집어서나 껴라..진짜 꼴보기 싫네...품위좀지켜...턱베고 말하지않나..짝다리집질않나..겸손이란걸 모르는가..원전 좋아하던 양반들아..그래서 그렇게 자기 동네 원전 지은다고하면 죽어라 반대하냐..
원전과 탈원전 적절한 공생이 필요해보이네요.... 어느 한쪽만이 정답이 아니기에...
언제부턴가 게시판에 중국벌레들이 바글바글거리네.. 대한민국 신경끄고 니들 나라로 꺼지세요

당장은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 때문에 원전 가동이 불가피하지만, 현재 기술로는 처리가 불가능한 핵폐기물 때문에 큰 방향은 탈원전으로 잡고 가야 한다. 옆나라 일본 봐라. 저장 비용 때문에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네 마네 하고 있는데 그게 후손들에게 할 짓이냐?
기후위기를 대비해야한다면 원자력 발전인데 재생에너지 따위에 몰빵한건 이미 그 자리를 선점한 운동권 동무들한테 이권=돈을 몰아주려고 했잖아. 북한의 핵놀음을 막으려면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의 핵 재처리물질 확보도 필요한데 그것을 방해하는 여적질이기도 했고.

황항병은 본인의사에 따라 마음대로 군...경찰 장악해서 독재하겠다는건가?
뭉가가 박아둔 경찰총장이 국기문란의 주범이다. 내일 떠날 총장이 내부분란을 충동질하고 있다. 정부는 이러힌 정치경찰을 철저히 조사해서 제거해야 한다.
한국에서 쫒겨난 인력들이 중국에서도 한반도가까운 지대에서 원전들을 세우고 있지.... 이를 바득바득 갈아대면서....
똥낀넘이 썽낸다더니, 낮짝이 두꺼워요. 허긴 술에 쩔어있어 그런거 모르지 , 용감해요

윤우진 풀어주고 ?또 누구 풀어줄래? 건희 주가조작 혐의없음으로 마무리하고 나토 가야지 ?대통ㆍ 영부인 놀이 심취해서. 나라 경제가 곤두박질 치든말든 ?상관 없고 자기 측근들 인사에 혈안이고 ?뭣이 중한지도 모르는 대통은 첨이라 ??
인사권자 역 먹이기네! 이런 것이 무슨 실수? 초등학생들도 이런 실수 하지 않는다.
검찰은 이미 한동훈 법무부장관으로서 확고하게 해놨고, 경찰은 경찰국을 만들어서 경찰의 인사권 보상권을 쥐었으니 이제 모든 권력이 그 손에 집중되었구나! 검찰공화국의 기반을 만들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정국이 흘러갈지 보인다. 군부독재시절에도 감히 경찰국을 만들지 못했는데.., 이제 정국이 어떻게 흘러가려나? 눈에 훤히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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